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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관련 정보

자동차 아주카 - 음주단속 제대로 알고 지키자!

안녕하십니까, 자동차 아주카입니다! 오늘은 음주단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!

음주단속 제대로 알고 지키자!

음주단속 제대로 알고 지키자!

2018년 9월 말, 전국을 안타깝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. 22살 청년 `윤창호`씨를 기억하시나요? 만취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져 결국 사망하고 말았는데요, 그의 이름을 따 `윤창호 법`이 추진되어 음주단속기준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행되었고 2019년 6월부터 `제2 윤창호 법`이 시행되었습니다. 시행 후 바뀐 음주단속기준을 제대로 알지 못한 분들이 많아 첫날은 무려 153명이 적발되었습니다. 음주운전에 대한 심각성을 미처 깨닫지 못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. `한잔 정도는 괜찮겠지, 잠깐인데 괜찮겠지.`하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다면

그건 바로 `살인행위` 다름없는 행위입니다. 그 잠깐의 선택으로 본인도, 타인도 모두가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술을 한 모금이라도 마신 날에는 꼭 안전하게 대중교통 혹은 대리운전을 통하여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권해드립니다.

​'제2 윤창호 법'이란?

`제2 윤창호 법`이 시행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음주단속기준을 정확하게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. 면허 정지의 경우 기존 0.05%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.03-0.08%로 기존보다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. 이렇게 퍼센트로 말씀을 드린다면 `소주 한잔 정도는 괜찮은 거 아니야?`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, 혈중 알코올 농도 0.03-0.08%는 `맥주 한 캔, 소주 한 잔`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​이렇게만 봐도 음주단속기준이 얼마나 강화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데요, 면허취소의 경우도 기존과 달리 많은 부분이 강화되었습니다. 음주운전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게 된다면 3년 이상의 징역 혹은 최대 무기징역을 받게 됩니다. 처벌을 떠나서 사람의 생명과 연결되는 문제이니

이 부분은 처벌을 생각하기보단, 늘 조심하자는 생각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. 또한, 운전을 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는 `삼진아웃`제도는 `이진 아웃`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. 0.2% 이상의 경우에는 2년-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일천만 원-이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. 사실 본인이 느끼기에 괜찮다고 생각을 할 수 있어도 전날 과음을 한 상태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을 하시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인데요, 사람마다 숙취가 해소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느끼기에 괜찮다고 생각해도 아직 해소되지 않은 숙취로 인해 음주단속기준에 걸려 면허 정지 혹은 취소를 당할 있습니다. 음주단속기준에 걸려 면허 정지, 취소 처분을 받은 후 면허 취득을 하는 기간도 변동되었는데요. 음주운전으로 누군가 사망한다면 5년 동안 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데요, 정말 또다시 음주운전 때문에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는 없었으면 합니다. 단순히 음주운전이 `이진 아웃`으로 적발되어도 2년 동안 재취득이 불가한데요, `삼진아웃` 제도에서 `이진 아웃`으로 바뀐 만큼 많은 분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음주를 할 경우 대중교통, 대리운전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.

오늘은 음주단속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모두 음주단속기준 인지하시고 안전한 운전 되시길 바랍니다!